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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에 4000대의 불타는 일본차가 떠다니고 있다!


4000 대의 불타는 일본 자동차가 태평양을 가로 지르고 있습니다.

AP 통신은 3,800 대의 차량을 운송중인 선박에서 화재가 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에서 하와이로 차량 운송중인 198 미터 선박 Sincerity Ace에서 지난주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화재는 아직 까지도 진화되지 않았습니다. 선박에는 21 명의 선원이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16명은 구조되었고, 4명은 숨진채 물에서 발견되었으며, 한 명은 실종되었습니다.



닛산 (Nissan)은 화재가난 선박에 닛산차량 3500 대를 운송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선내에는 다른 브랜드 및 건설 장비 300 대가 넘는 차량들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선박 내 운송 중인 차량 상태에 대한 정보들은 아직 없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Sincerty Acr 호는 여전히 화재가 진화되지 않은 상태로 승무원없이 떠다니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tks.ru/logistics/2019/01/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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