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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은 구제역으로 인하여 러시아 Primorsky 지역에서 생산된 고기와 우유 수입을 일시적으로 금지했습니다.


1 월 14 일부터 카자흐스탄은 구제역으로 러시아 연방의 프리 모르 스키 지역에서 육류와 유제품을 수입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금지 시켰다고 KazTag 통신은 수요일 보도하였습니다.



2019 년 1 월 14 일부터 러시아 연방 Primorye Territory에서 생산되는 구제역에 관련된 축산물 완제품, 식품 원료 및 제품을 포함한 쇠고기, 돼지 고기, 양고기, 우유 및 유제품을 수입을 일시적으로 제한하였습니다. 구제역에 관련되는 모든 축산물로 만든 동물사료 및 사료관렺제품들도 모두 일시적으로 제한하였습니다.


1 월 초 프리모 스키 지역 행정청 (Primorsky Territory Administration)의 웹 사이트에서는 루사 글로 프리 모르 코 (Rusagro-Primorye)에서 운영하는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발하여, 이 근방 5 개 지역, 45 개 이상의 마을이 규제역 위협 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동물의 이동이 금지되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출처 : http://www.tks.ru/news/nearby/2019/01/1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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