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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말름스톰 (Cecilia Malmstrom) EU 집행 위원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를 대표하여 유럽 연합(EU)은 민스크 협정의 전면적 이행을 조건으로 러시아와의 무역 관계를 재개 할 준비가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문서는 유럽 의회 웹 사이트에 게시되어있다.
"유럽연합(EU)은 민스크 협약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분쟁과 관련하여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 지는 즉시 러시아와의 관계를 개선 할 준비가되어있다"고 말름스톰 장관은 말했다.
말름스톰장관은 러시아는 이 문제에 있어서 가장 주요한 책임자라고 하였다. 하지만 동시에 모스크바는 우리는 우크라이나 분쟁의 당사자가 아니며 상황을 해결하는 중재자 역할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유럽 연합 무역집행 위원은 과일, 채소의 주 판매시장인 러시아 시장 폐쇄로 유럽 농업 종사자들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어떤 조치가 취해 졌는지 설명했다.
유럽 집행위원회는 러시아에서 농식물 수입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유럽의 농업 관련 사업을 지원하기위한 긴급 조치를 도입했다. 원조액은 5억2천2백만 유로에 달했다.
이러한 조치는 일시적이었으며 유럽 집행위원회는이를 추가적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 없다고 이야기 하였다.
또한 유럽집행윈원회는 과일 및 채소 수출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EU 회원국과 EU 사업부분을 함께 최적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동시에 유럽 연합 (EU)의 주요 무역 상대국과의 자유 무역 협정이 체결되어 협정 초기단계에 들어섰다..
2019 년 4 월 유럽 의회 농업위원회 (Cheslav Sikierski) 의장과 폴란드의 여러 대의원은 러시아의 금수 조치에 따른 EU 농업 부문에 대한 지원이 충분치 않다고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