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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이 터키와 새로운 철도 연결 구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터키, 러시아, 이란 삼국 운송 협력방안에 대한 공통적인 접근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고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가 언급했다고 Sputnik에서 보도했습니다.


“현제 아르메니아에서 러시아나 이란으로 가는 철도가 없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에서 이란으로 가는 철도가 실체화되면 아르메니아는 러시아, 이란, 그리고 터키까지 연결되는 철도를 얻을 것입니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또한 아제르바이잔이 장게주르 회랑을 통해 터키로 연결되는 새로운 철도를 구축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카라바흐에 관한 삼국합의 성명이 2020년 11월 10일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그리고 아르메니아에 의해 서명되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의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2020년 11월 10일 모스크바 시간 00:00 (바쿠 시간 01:00) 부로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의 적대 행위에 대한 완전한 휴전을 발표했습니다.


향후 3년 동간 아르메니아와 칸 캔디의 소통을 보장하기위해 라친 회랑을 따라서 새로운 길을 건설할 계획이 수립될 것입니다. 유엔 난민 위원의 관리하에 난민과 실향민들은 나고르노-카라바흐 영토로 돌아갈 것입니다. 경제 및 교통연결의 차단 해제가 예상됩니다. 또한 아제르바이잔 서부 지역과 나흐치반 자치 공화국 사이에 교통연결이 제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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