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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 있는 러시아 선박“프로메테우스”에 화제가 발생했습니다.

목요일 부산항에 있는 러시아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진압은 성공적으로 되었으며 인명 피해도 없었습니다. News 1 뉴스통신사는 목요일에 해안 경비대의 링크와 함께 이 사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선박에는 38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모두 대피했고 오염 물질의 누출은 없었습니다.


화재는 현지시간으로 11:37 (모스크바 시간 05:37)에 신고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지시간으로 14:00 (모스크바 시간 08:00)까지 대형 화재가 진압되었고 일부 연기만 남았으며, 향후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겁니다.


이 선박은 배수량 857 톤으로 감천항 7 부두에 정박했다고 하였습니다. 부산일보에서 "프로메테우스“ 선박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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